끝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과 교제하라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끝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과 교제 하라.

삶의 마지막을 늘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절제하며 반듯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삶의 마침표를 찍는다. 자신의 삶의 나이를 줄자에 표기해 보자. 평균 나이 기준으로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좌표를 찍어봐라. 영원히 살 것 같았지만 인생 너무 짧다, 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지나온 세월을 생각해 봐라. 지금까지는 빛의 속도로 왔다면 앞으로는 중성미자 속도로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갈 것이다.

삶에는 끝이 있다, 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은 남을 배려하며 좀 더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죽음을 논하는 나이도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야말로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매 틀림없다. 왜냐하면 인생은 빈손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 할 때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이 사람과 결혼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 수 있을까?

악기를 처음구입 할 때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노자는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라고 했습니다.

대화를 나눌 때에 말꼬리가 정확한 사람 끝마무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영혼 없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부모를 학대하는 사람과는 벗을 삼지 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출생이 있으면 반드시 사망이 있다, 라는 것은 하늘에 이치다.

끝을 아는 사람들은 영혼도 맑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 할 때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이 사람과 결혼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 수 있을까?

악기를 처음구입 할 때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노자는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라고 했습니다.

대화를 나눌 때에 말꼬리가 정확한 사람 끝마무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영혼 없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부모를 학대하는 사람과는 벗을 삼지 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출생이 있으면 반드시 사망이 있다, 라는 것은 하늘에 이치다.

끝을 아는 사람들은 영혼도 맑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됨됨이는 죽을 때 보면 안다 고들 합니다. 이 뜻은 이 사람이 가슴으로 살았는지  계산적으로 살아왔는지를 세상을 떠날 때 보면 안다고 합니다. 100m경주에서 출발점은 좋았더라도 결승점에서 평가 되듯 삶에 있어서 유종의 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안 좋았던 관계도 나중에 좋으면 좋은 관계 마무리 되는 것처럼 끝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 떠날 때 이사람 정말 아쉬운 사람이네 라고 아타까워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는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다.(전도서 7장8절)'는 말씀이 있고.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 하리라” 라는 성경말씀은 마지막(끝)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이 반이다, 라고 위안을 주는 말도 많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음악에서 제일 주요한 부분이 마무리(엔딩)부분이다. 처음에 좀 실수 했어도 마무리를 잘하면 평가는 좋게 나온다는 말입니다.

노자는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라고 했으며, 요한계시록 1장 8절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김광석의 노래 “60대 노부부 이야기” 노래 끝부분...“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라는 마지막 인사가 이 노래의 핵심 포인트 바로 인생의 끝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용 그림(畵龍)에 눈동자(睛)를 그려넣는다(點)는 뜻으로, 사소한 것이 전체를 돋보이게 한다는 비유로도 마무리의 중요성을 표한 한자숙어 입니다.

시험을 잘보고도 이름을 안 쓰면 영점처리 되듯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은 늘 좋은 표정 과 긍정적인 마인드, 밝은 마음을 갖으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삶 살도록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