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 계곡 물놀이가 한창이다.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 계곡 물놀이가 한창이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하는 8월에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산채건강마을을 가득 채웠다.

시원한 계곡물에 다이빙하며 물장구치는 소리가 어찌나 듣기 좋은지 한참을 바라보았다.

산골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여름이면 계곡에 힐링하러 오는 아이들 때문에 되려 힐링이된다.

나도 뛰어들어 함께 놀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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