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달빛머무는체험휴양마을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팬션 숙박객 손님이 없어서 한적했다.

달빛머무는마을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는 월류봉에 오는 방문객 때문에 팬션은 매일 예약이 완료됐다.  

월류봉은 "달이 노닐다 가는 봉우리"라는 의미로 능선모양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는 달이 머물며 초강천과 노닐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월류봉으로  전해진다. 

월류봉은 한천팔경 중 1경으로 초강천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이 아름다워 각광받는 산행지중 하나이다.

관광지로 늘리 알려진 월류봉에 오셔서 달빛머무는마을 팬션에 쉬었다 가세요.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달빛머무는체험휴양마을 팬션 외부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달빛머무는체험휴양마을 팬션 내부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