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10월 9일 한글의 우수성 펼쳐

【세종=코리아플러스】 채시연 장해린 기자 =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 중앙회장 정기일, 사무국장 홍재표) · 전국지회(회장 류상현, 김창종, 김진회, 사무국장 길기배)과 임원과 직원들은 9일 한글날을 맞아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세종호수공원 걷기와 2021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 행사를 갖고 코로나 펜대믹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한다.

이어 행사주관은 코리아플러스·충청본부(사장 겸 본부장길기배 )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충청지회(지회장 안정호, 사무국장 김용휘)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충청지회(회장 이무목, 사무국장 김용휘),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충청센터(센터장 채시연)가 진행한다.

이 날 행사에는 차정민 서울본부장 겸 부산본부장(이사)과 장우용 편집위원, 한글콘텐츠산업주식회사 임원과 직원이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