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오묘한 그 말씀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예배와 기도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 읽기다.

말씀은 달고 오묘하기 때문이다.

'온 땅의 모든 만물 주님 기다리네' - 올네이션스 찬양,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 추천찬양, Creation is Awaiting 찬양을 유튜브에서 들었다.

오늘은 호세아서 10장을 읽었다.

기도에서 하나님은 6000년 구원계획을 알려주셨다.

새벽 6시와 밤 8시에 기도를 해야 겠다.

이번 주에는 성경 호세아서 11ㆍ12ㆍ13ㆍ14장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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