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해평산뜰애체험휴양마을 체험관 2층 카페에서 건강차와 꽃차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br>
ㆍ【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해평산뜰애체험휴양마을 체험관 2층 카페에서 건강차와 꽃차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영동=코리아프러스】 김종배 기자 = 해평산들애체험휴양마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 체험객이 오지 않아 마을이 한산했다.

사무장은 건강차와 꽃차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놓고 체험객을 기다리고 있는데 코로나19가 체험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웃마을 주민들이 해평산뜰애 카페에서 건강차ㆍ꽃차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꽃차(금국화차)만들기 체험을 한 이웃마을 주민들은 "꽃차의 향기가 너무 좋다"며,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꽃차를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해평산뜰애 카페에 건강차ㆍ꽃차 체험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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