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천광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이사장은 "청소년기자단 운영을 통해 자유와 평등, 박애정신을 일깨우는 강좌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광노 이사장과 정상철 대한적십자가 회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플러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전우송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25일 개강과 함께 2학기 미디어리터러시 강좌를 통해 신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7월 7일 7교시 2층 컴퓨터실에서 논리적인 글쓰기체험을 위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1학기 마지막 수업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비영리 민간단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진행한다.

이에 앞서 천광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이사장은 "청소년기자단 운영을 통해 자유와 평등, 박애정신을 일깨우는 강좌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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