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오묘한 그 말씀 '회계하고 순종해라'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말씀을 알기위해 중요한 것은 성경 읽기다.

이번 주에는 성경 호세아서 11ㆍ12ㆍ13ㆍ14장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읽었다.

◇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

요한계시록 3장 19절.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계하여라.

20절.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절. 이기는 사람은,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22절.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이를 알기 위해 대한민국 이전인 조선인들은 어떻게 제사를 지냈는지를 패인드매이크 김용삼 대기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본다.

기독교와 유교의 가르침은 무엇이 다른지를 탐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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