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운봉리 구암마을 앞 토실토실 익어가는 알밤
【진안=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알알이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20여일 앞둔 1일 오후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구암마을 앞 밤나무의 알밤들이 수줍은 속살을 내비치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최낙철 기자
chlw2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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