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에 70일동안 1,000여명 방문.
방역수칙 철저.

【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 <br>​​​​​​​물놀이체험장 / 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
물놀이체험장 / 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신나는 물놀이체험장 / 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신나는 물놀이체험장 / 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물놀이체험장 / 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증평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물놀이체험장 / 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올 여름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속에 지난 6월12일 부터 증평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 물놀이체험장 개장해 인근 지역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에어바운스 물미끄럼을 타며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방문객들은 그늘막이나  텐트와 돗자리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계곡물이 부럽지않을  굉장히 차갑고 깨끗하다며 하루 일과를 아이들과 놀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는 호평을 했다.

매일 물놀이체험장 청소와 물은 매일 새로 지하수물을 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과 어린이용 물놀이 방수마스크 구비하는등가족여행을 맘 편히 즐길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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