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촌 마을 드론체험장

【증평=코리아플러스】 정연순 기자 = 충북 증평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에서 드론체험장 9월 중 오픈예정에 있다.

대한드론협회 충북지부(정연길지부장)의 협찬으로 전국 최초 주말마다 드론라이트쇼를 삼기조아유체험휴양마을 밤 하늘을  드론이 멋진 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지난 7월 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말 오후 9시 운영한다.

기상상황에 따라 쉬어가는 날도 있지만, 삼기조아유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의 선물과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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