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지난 8월초 옥천 한두레마을에서는 경관작물로 메밀씨앗을 식재 지금은 꽃이 만발을 하고 있다.

가을이면 핑크뮬리도 볼수 있는곳과 메밀꽃으로 경관이 잘조성이 되어 있다.

캠핑객이 많이 찾고 있는 한두레마을 너와두리캠핑장은 주말이면 캠핑객이 꽃구경을 많이하고 있다. 겨울에는 유채꽃을 심어 내년 봄에는 유채꽃도 볼수 있을것이다.

하얀 메밀꽃이 활짝피고 핑크뮬리로 물들고  있는 한두레마을 너와두리캠핑장으로 떠나보자.

지난 8월초 옥천 한두레마을에서는 경관작물로 메밀씨앗을 식재 지금은 꽃이 만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초 옥천 한두레마을에서는 경관작물로 메밀씨앗을 식재 지금은 꽃이 만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초 옥천 한두레마을에서는 경관작물로 메밀씨앗을 식재 지금은 꽃이 만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초 옥천 한두레마을에서는 경관작물로 메밀씨앗을 식재 지금은 꽃이 만발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