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부산=코리아플러스방송】 차정민 김용상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간도불법협약 112주년일인 지난 4일에 즈음 3일과 4일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과 중국문화원, 외교부, 청와대 앞에서 '청일 간도협약은 원천무효", "중국은 한반도 1.5 배인 우리땅 간도를 반환하라!”며 영토 반환 요구 시위를,청와대,외교부,정부서울청사,국회,정당,대권주자 캠프를 돌며 간도회복 요구 국익시위를 전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ㆍ부산=코리아플러스방송】 차정민 김용상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간도불법협약 112주년일인 지난 4일에 즈음 3일과 4일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과 중국문화원, 외교부, 청와대 앞에서 '청일 간도협약은 원천무효", "중국은 한반도 1.5 배인 우리땅 간도를 반환하라!”며 영토 반환 요구 시위를,청와대,외교부,정부서울청사,국회,정당,대권주자 캠프를 돌며 간도회복 요구 국익시위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활빈단은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경선 및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 등 대통령이 되겠다는 여야 대권주자들에 "간도회복 의지를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윤석열,이재명,홍준표,이낙연, 최재형,유승민,추미애,정세균,황교안,김두관,장기표,박진,안상수,안철수,박찬주,허경영 대표 등 6070세대가 주류를 이루는 여와 야 20여명의 대권 주자들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등 전국의 6070세대에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노익장 애국 원로들로서 국익,공익,민익을 위해 남은 여생을 보내라"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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