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만옥 기자 = 참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그늘을 위해 나무를 심겠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오눌 하루 열심히 땀을 흘리겠습니다.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에 오늘 그 혜택을 나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좋은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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