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지난 10일 한두레마을에서는 정글에서 살아남기위한 친구들이 18명 다녀갔다.

지난 8월에 정글에서 살아남은 장령돌봄 친구들이 다시한번 정글의 법칙 체험에 도전을 하였다.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도 배우고 공동체를 배우는 체험으로진행되었다. 재미도 있고 처음 경험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다시하번 해보고싶다는 친구들이 많이 다시한번 마을을 찾아 체험을 진행하였다.

체험마을과 캠핑장을 운영함으로 인해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 진행이 가능한거 같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은 돌을 쌓아 모닥불을 피우고 반합에 라면을 끊여먹고 숯불이되면 고기를 구워먹는 체험이다.

한두레마을에서 진행을 하고 있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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