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권역, 햇다래권역은 농어촌인성학교 평가를 지난 10일 오후1시 30분부터 진행이 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옥천군 농어촌인성학교 햇다래권역, 한두레권역 평가가 진행이 되었다.

평가는 3년에 한번씩 진행이 되고 있고 서류평가, 인성하교 운영의지등을 질의하는 평가로 진행이 되었다. 

평가단은 먼저 서류 심사를 하며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두레권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글의법칙체험이 신기하며 많은 인기가 있을것 같다며 다른권역에서 하지 않는 이색체험으로 너무 좋다고 평가가 있었다.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한두레권역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평가에서 한두레권역은 우수권역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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