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체험마을사무장 공동체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 풍성한 마음을 전달했다.

옥천체험마을사무장공동체(회장 김진성)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 국수90봉 6박스 전달식이 있었다.

사무장공동체는 군내 7개마을 사무국장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모임, 견학을 같이다니며 마을 활성화에 힘을 합쳐 해쳐나가고 있다.

힘든 코로나 시대에서도 옥천군 체험마을 사무국장 7명은 열심히 노력해 나가며 이번 추석명절에 독거노인분들께 전달될 마음의 선물까지 복지관에 전달했다.

옥천체험마을 사무장공동체는(안남면 배바우마을, 덕실마을, 안내면 햇다래마을, 동이면 시골살이마을, 군북면 향쑤뜰마을, 청산면 팔음산마을, 청성면 한두레마을 이상 7개마을) 사무국장이 활동을 하고 있다.

옥천체험마을사무장공동체 김진성 회장은 "회원분들과 협의하여 앞으로도 많은 풍성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체험마을사무장 공동체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 풍성한 마음을 전달했다.
옥천체험마을사무장 공동체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 풍성한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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