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 햇다래마을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내초등학교 송편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은 햇다래마을을 찾아 송편만들기 및 숲체험이 진행되었다.

햇밤, 꺠, 콩고물을 속으로 넣어서 정성껏 빗어 송편을 만들고 솔잎을 넣고 송편을 찌는 동안 친구들은 숲체험을 위해 체험장으로 이동하여 숲체험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숲체험을 마치고 마을에 도착해서 직접만든 송편은 요양원 어르신들께 명절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을 맞이하여 준비된 체험으로 즐겁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옥천 햇다래마을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내초등학교 송편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옥천 햇다래마을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내초등학교 송편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옥천 햇다래마을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내초등학교 송편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옥천 햇다래마을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내초등학교 송편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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