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제5회 아·태 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
해양수산부, ‘제5회 아·태 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
  • 장영래 기자(adjang7@hanmail.net)
  • 승인 2021.09.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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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해 대비 국내외 참가자 증가
해양 디지털화의 국제 협력 강화와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큰 기여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Digital@Sea AP 2021)’를 개최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Digital@Sea AP 2021)’를 개최했다.

올해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영상 회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덴마크해사청(DMA)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해사기구(IMO) 및 호주해사청(AMSA) 등 국제기구와 유럽, 아·태 및 북미 지역 등지의 정부 기관, 학계, 산업계 관계자 약 50개국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제 해양 디지털 신산업 선도’라는 주제로 △탄소 저감과 해양 디지털의 역할, △국제 해양 디지털 정보 공유 플랫폼 △해양 디지털 핵심 기술과 국제 표준화 △해양 디지털 전환과 조화로운 협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유럽·북미에서 진행되는 Digital@Sea 콘퍼런스를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기존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국제 콘퍼런스가 해양 디지털 체계로 확대·개편된 첫 번째 콘퍼런스”라며 “콘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운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필요한 해양 디지털화의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해당 콘퍼런스의 국문 및 영문 생중계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 행정 기관이다. 1996년 8월 여러 부처에 분산된 해양 관련 업무를 통합해 만들어졌다. 2008년 국토해양부가 신설되면서 폐지됐다가, 2013년 3월 다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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