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우송중학교 환경기자단은 15일 2층 컴퓨터실에서 물의 순환을 알아본 뒤 금강 발원지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다. (사진=네이버)
【장수=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우송중학교 환경기자단은 15일 2층 컴퓨터실에서 물의 순환을 알아본 뒤 금강 발원지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다. (사진=네이버)

【장수=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우송중학교 환경기자단은 15일 2층 컴퓨터실에서 물의 순환을 알아본 뒤 금강 발원지를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계를 알아보고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을 탐색했다.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 북으로 흐르는 금강과 남으로 흐르는 섬진강의 분수계인 수분재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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