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코리아플러스방송】 채시연 기자 = 대전우송중학교 환경기자단은 15일 2층 컴퓨터실에서 물의 순환을 알아본 뒤 금강 발원지를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있다. (영상=유튜브)

【장수=코리아플러스방송】 채시연 기자 = 대전우송중학교 환경기자단은 15일 2층 컴퓨터실에서 물의 순환을 알아본 뒤 금강 발원지를 유튜브에서 찾아봤다.

금강의 발원지는 전라북도 장수군 뜬봉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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