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과 고영완 사무국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실에서 오세왕 ㈜주은컴퍼니 대표와 간담회를 갖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김용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과 고영완 사무국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실에서 오세왕 ㈜주은컴퍼니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오세왕 대표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2021 추석맞이 교통 안전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나누웠다.

이래희 이사장은 “바쁜 일정을 쪼개어 방문한 오세왕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교통 봉사와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