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코리아플러스】 김도은 기자 = 논산광석중학교 청소년 기자단은 오는 10월 29일 황명선 논산시장과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터뷰를 위해 포털사이트에 검색했고 자료들을 수집하며 취재활동을 가졌다.
먼저 황명선 논산시장은 1966년 9월 9일 출생으로 만 나이 54세이고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충청남도 논산시(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 정부위원회(공동위원장) 소속이다.
황 시장은 자신을 "사람이 중심인 따뜻한 공동체를 이끄는 서민을 섬기는 시장" 이라고 말하며 "논산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은 2020년 7월 2일에 당선되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의회의 대표자로서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대안제시로 논산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양 출신으로 충남기계공고와 충남대 기계공학교육과를 졸업하고 1986년 교직에 입문했으며, 제 35대 교육장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기초와 기본이 충실한 교육, 안전하고 민주적인 학교, 참학력 신장, 학생들의 진로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위 내용을 청소년기자단 학생들이 찾아보았으며, 각자 인터뷰때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물어 볼 질문을 생각해보고 질문지를 작성했다.
김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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