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뜰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요리프로그램으로 사각김밥을 만들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박은경 기자 = 향수뜰돌봄교실 학생들이 사각김밥을 만들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 향수뜰돌봄교실 학생들이 사각김밥을 만들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17일 매주 금요일은 향수뜰돌봄교실에는 요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떠먹는 고구마피자, 여러가지 모양의 약밥만들기등 요리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이 날은 사각김밥을 만들었다. 

요리재료도 불고기, 스팸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간식을 만들었다.  시끌시끌 재료를 위에 올리고 접는 방법을 한번씩 물어보고 학생들은 바쁘다. 

그래도 맛나게 만들어 집에가서 먹는 것으로 마무리.  향수뜰행복돌봄교실은 언제나 아이들의 노는 소리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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