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갑천 '구성동산성'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갑천 '구성동산성'
  • 장영래 기자(adjang7@hanmail.net)
  • 승인 2021.09.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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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문화유산 '금강 대전천 갑천 '백제문화유산'
구성동산성에서 바라본 갑천.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구성동산성 입구. 
대덕사이언스길 안내도.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장영래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대전천 갑천을 찾아 백제의 문화유산의 하나인 구성동산성을 찾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장영래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대전천 갑천을 찾아 백제의 문화유산의 하나인 구성동산성을 찾았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대표 장영래) 충청지회(회장 이무복) 대전지회(회장 김용휘) 유성지회(회장 박상하)가 주관했다.

대전의 유일한 토성으로 알려진 구성동산성은 KAIST 옆 대덕사이언스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천과 유등천, 갑천이 합쳐지는 곳이 훤이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구성동산성 맨 꼭대기에는 깨진 비석 조각뿐 이었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도시 대전의 민낮을 보이고 있다.

구성동산성은 위키백과에 따르면 구성동산성(九城洞山城)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의 기념물종목 기념물 제6호(1989년 3월 18일 지정)로 지정됐다.

구성동산성 안내
구성동산성 안내 표지판.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20, 20-1에 위치한 구성리산성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있는 산성이다.

이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있는 성두산 정상의 지세를 이용해 산의 안팎을 적절히 깎아 급경사의 성벽을 이룬 산성으로, ‘거북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현재 거의 대부분이 붕괴되어 성의 윤곽선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성안에는 너비 8∼10m의 도랑이 둘러져 있는데, 이것은 성벽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산성은 성두산 정상부에 축조한 북성과 남으로 뻗은 산 능선을 따라 축조한 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북쪽 성벽은 둘레 330m로 외부는 흙을 깎아내어 경사지게 하고, 내부는 평평하게 하였으며, 성의 동북부에는 문터가 있다.

남쪽 성벽은 둘레 250m로 넓은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은 곳이며, 문터는 북성과의 접합부에 2개가 있다.

산성이 있는 유성은 백제 때 노사지현(奴斯只縣)으로 알려져 있다.

성두산(해발 86.7m)의 정상에 흙을 쌓아 만든 성으로 '거북성'이라고도 부른다. 성의 둘레는 580m로, 산 정상부에 쌓은 북성과 남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길쭉하게 쌓은 남성으로 구분된다.

성을 두 개로 만든 것은 북성에서 갑천지역을 관측하는 것이 쉽지 않아 남성을 따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성내 시설로는 북성 북벽의 북문터와 남성과 북성이 만나는 좌우에 남문터와 동문터가 있으며, 성벽 내부에는 교통호가 둘려져 있다.

우물은 북문지 밖에 2개, 남문지 밖 25m정도에 1개가 남아 있다.

또한 북성의 중앙에 동서로 길다란 말안장 모양의 고대가 있다. 이 성은 백제시대 노사지현(지금의 유성)을 다스리던 곳으로 추정된다.[1]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따르면 대전광역시의 성은 ◇대덕구에 계족산성, 우술성, 이현동산성, 장동산성, 질현성◇동구에 갈현성, 견두산성, 계현산성, 고봉산성, 노고산성능성, 마산동산성, 백골산성, 비파산성, 삼정동산성, 성치산성 ◇서구, 도솔산 보루마봉재 보루, 월평동산성, 흑석동산성 ◇유성구 구성동산성, , 성북동산성, 소문산성, 안산동산성, 적오산성 ◇중구 보문산성, 사정성 등이 있어 대전을 산성의 도시라 부른다.

한편 두산백과에 따르면 갑천[ 甲川 ]은  충청남도 금산군·논산시와 대전광역시를 북류해 금강(錦江)으로 흘러드는 하천.

갑천은 길이 73.7km이다. 유역면적 648.87km2.

금산군 진산면(珍山面) 대둔산(大屯山:878m) 북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금강의 제1지류이다.

하류 일대에는 충적평야인 산내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계룡산에서 발원하는 두계천과 대둔산에서 발원하는 벌곡천이 서구의 용촌동에서 합류해 가수원동부터 완만히 흐르다가 진잠천, 유성천, 탄동천이 합류해 흐른다.

△ 두계천은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석계리에서 발원해 대전광역시 서구 용천동에서 갑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금강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금강의 제 2지류, 갑천의 제 1지류이다. 하천의 수계는 본류인 두계천과 지류인 농소천, 왕대천, 그리고 상원천, 안골천 등 9개의 소하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천연장은 16.55㎞, 유로연장 21.4㎞, 유역면적 69.79㎢이다. 하천은 과거에 두마천(豆磨天)으로 불리웠다. 하천 유역의 모양은 정사각 형태의 장방형에 가깝다. 하천 상류부는 대부분 경작지와 도로로 이루어져 있고, 중류부는 계룡역을 통과하는 도심지 구간이다. 하류부 우안에는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고, 산림이 인접하여 분포하고 있다. 하상경사는 1/194~1/377로 대체로 급한 편이다. 하천의 토양은 호박돌, 자갈, 모래, 점토 등이 섞여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두계천 [Dugyecheon, 豆溪川] (두산백과)

△ 벌곡천은 충청남도 논산시의 천호산 남쪽 산록의 여러 계곡과 함박봉 동쪽 산록 등에서 발원하여 동북쪽으로 흘러 벌곡면을 관통하는 하천이다. 벌곡면 한삼천리 · 신양리 · 어곡리 등을 경유해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에서 갑천 상류에 합류된다. 『여지도서』(연산)에 '한삼천(漢三川)'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대둔산에서 흘러나와 북쪽으로 진잠현(鎭岑縣)과의 경계로 들어간다."라고 되어 있다. 상류에 한삼천리라는 지명이 현존한다. 『해동지도』(연산)에 '벌곡면(伐谷面)'과 '한삼천'이라는 하천이 확인된다. 한삼천이란 삼국 시대 백제와 신라 군대가 최후의 격전을 벌이면서 흘렸던 피와 땀이 냇물을 이루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 전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벌곡천 [伐谷川, Beolgokcheon]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지명, 2010. 2., 김기혁, 김기빈, 김순배, 권선정, 전종한, 강창숙, 심승희, 이영희, 이재덕, 조영국, 손승호, 이인희, 정부매, 정암, 최원회)

그리고 다시 둔산동 부근에서 유등천, 대전천과 합류해 북쪽으로 흘러 봉산동 부근에서 금강본류로 흘러든다.

대전시민의 주요 휴식공간이다.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과 문예공원이 있다. 문예공안 안에는 청소년수련원과 시립미술관 등이 있다.

또한 갑천 주변인 월평동 일대에서는 둔산 선사시대 유적이 발굴되어 학생들의 역사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최근 백제의 문화유산과 관련해 백제의 문화유산은 세계로 부터 인정, 이를 한성백제, 공주백제, 부여백제, 익산백제로 구분하고 있다. 이에 백제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는 이제 세계인의 것이다. 어느 한 지역의 문화가 아니다. 이제 백제를 세계인의 시각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대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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