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플러스】 홍재표 문영돈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대표 장영래)가 지난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제주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문영돈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서해안·제주지회 회장은 “㈔제주올레가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을 걷는 올레길은 이제 제주를 넘어 전국으로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홍재표 전국·서해안지회 회장은 “제주올레는 총길이 425㎞의 26개 코스가 개설 ‘힐링’ 열풍에 맞춰 올레길은 제주관광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28일 장영래 대표는 "지난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제주도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며 "땅 사랑 물 사랑 행사를 해 마다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회장 정기일)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회장 김창종 김진호 류상현)가 주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해안지회(회장 홍재표)와 제주지회(회장 문영돈)가 함께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