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태안군수에 막말한 성일종 의원 징계하라"

【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 서산·태안지역위원회가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은 민주당 소속 가세로 태안군수에게 막말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성 의원을 징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 서산·태안지역위원회가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은 민주당 소속 가세로 태안군수에게 막말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성 의원을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 같은 행태는 태안군수의 명예와 언론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서산태안 유권자를 모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태안고속도로 국가도로망 10개년 계획에 반영', '태안군에 고속도로 건설된다. 군민 숙원 해소 쾌거'란 제목의 보도자료와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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