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플러스】 홍재표 문영돈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마을마다 진행된 스토리텔링을 살펴봤다. / 강경화 기자 

【제주=코리아플러스】 홍재표 문영돈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마을마다 진행된 스토리텔링을 살펴봤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대표 장영래)가 지난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제주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문영돈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서해안·제주지회 회장은 “㈔제주올레가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을 걷는 올레길은 이제 제주를 넘어 전국으로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홍재표 전국·서해안지회 회장은 “제주올레는 총길이 425㎞의 26개 코스가 개설 ‘힐링’ 열풍에 맞춰 올레길은 제주관광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장영래 대표는 "지난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제주도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며 "땅 사랑 물 사랑 행사를 진행하며 스토리텔림을 통한 마을만들기를 설펴 봤다"고 말했다.

【제주=코리아플러스】 홍재표 문영돈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마을마다 진행된 스토리텔링을 살펴봤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제주=코리아플러스】 홍재표 문영돈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마을마다 진행된 스토리텔링을 살펴봤다.
【제주=코리아플러스】 홍재표 문영돈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마을마다 진행된 스토리텔링을 살펴봤다. / 장해린 기자

한편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회장 정기일)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회장 김창종 김진호 류상현)가 주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해안지회(회장 홍재표)와 제주지회(회장 문영돈)가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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