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화가 작품 감상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이현이 작가 작품 감상 

전공한 미술을 잠시 멈추고 詩人으로 활동 하던 중 부군의 권유에 의해 다시 화가의 길을 선택 그가 그린 미술의 세계는 여느 화가들보다  다른 점이 분명 있다.

인사동 갤러리에서 여러번 전시회를 가졌으며 요즘 전시회를 열어 공개할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예능적 재질을 타고나 그 꿈을 위해 산다는 것은 행운이라 믿는다.

늘 환한 미소를 떠오르게 하는 이현이 작가 아름다운 계절 만큼 풍요롭고 여유를 느끼게 되는 작품 소개를 하면서 애잔한 마음이 묻어나는 이유는 무엇 일까?....

지극히 평범한 일상 평범한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된 코로나 19 어서 물러나기를 소망 해 봅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 

추적 추적 또드락 또닥

자연의 멜로디

제법 박자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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