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ㆍ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두메마을"은 사람이 살기 좋다는 준 고랭지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로 맑은 공기과 온갖야생화, 산나물이 풍부한 곳이다.

금단산과 신선봉이 포근히 감싸고 있는 산간분지로 '신선과 도끼'의 전설과 최치원의 설화가 얽혀 있는 포근함이 가득한 산골마을 이다.

두메농촌체험휴양마을은 계절별 영농체험, 쌈채소수확체험, 짚풀공예체험, 시골빵만들기체험 등이 가능한 마을하며, 지역농특산물은 산마늘, 고추가루, 감자, 유정란, 쌈채소, 참기름, 들기름 등이 판매되고 있다.

 두메마을은 세미나실(40명수용), 숙박시설, 체육시설(자전거길, 야외운동시설), 음식체험관, 산책로가 저수지 둘레길로 잘 조성되어 있다.

지역 인근 관광지로는 우거진송림과 바위지대가 잘어우러져 있어 떄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금단산"과 세조가 법주사로 행차할때 스스로 가지를 들어올려 정2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로 "정이품송"이 있는 속리산국립공원이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두메마을 010-3374-1863(충북 보은군 산외면 대원길 28)로 하면된다.

"두메마을"은 사람이 살기 좋다는 준 고랭지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로 맑은 공기과 온갖야생화, 산나물이 풍부한 곳입니다. 금단산과 신선봉이 포근히 감싸고 있는 산간분지로 '신선과 도끼'의 전설과 최치원의 설화가 얽혀 있는 포근함이 가득한 산골마을 입니다.
"두메마을"은 사람이 살기 좋다는 준 고랭지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로 맑은 공기과 온갖야생화, 산나물이 풍부한 곳입니다. 금단산과 신선봉이 포근히 감싸고 있는 산간분지로 '신선과 도끼'의 전설과 최치원의 설화가 얽혀 있는 포근함이 가득한 산골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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