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나라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성경읽기

이새의 즐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지라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헤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 오시니,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

듣기를 위해 기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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