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텐츠코리아랩, ‘랜선 오디션 참가자’10월15일까지 참자가 접수

【충북=코리아플러스방송】 정대호 이무북 임대혁 기자 =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차세대 랜선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타닥심포니 참가자 신청 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충북=코리아플러스방송】 정대호 이무북 임대혁 기자 =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차세대 랜선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타닥심포니 참가자 신청 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타탁심포니는 서바이벌 랜선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타악기 또는 타악의 퍼포먼스를 표현할 수 있는 독창성 있는 오브제라면 무엇이든 활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장르에 제한도 없으며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구사하는 창작팀(2인 이상 구성팀)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 창작팀은 지정된 곡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재능과 개성있는 연출등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수 있으며 특히 랜선으로 경합이 펼쳐진다는 것에 주목해 볼 수 있다.

예선과 본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작팀에게는 1등(300만원), 2등(200만원), 3등(1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100만원)으로 총상금 700만원의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

1차 온라인 예선은 40팀 이내의 규모로 10월 22일 진행 될 계획이며 본선은 11월 7일 한국공예관 콘서트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게 된다.

타닥심포니의 신청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다다랜선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cbckl08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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