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12일 대전시청 앞에서 정림동의 자산의 토지가 착취개발 당했다며 최회하라고 1인 시위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대전시와 민간업체가 토지를 수용하면서 결탁한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다른기사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12일 대전시청 앞에서 정림동의 자산의 토지가 착취개발 당했다며 최회하라고 1인 시위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대전시와 민간업체가 토지를 수용하면서 결탁한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