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한솔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 획득
홍성여고 한솔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 획득
  • 김미영 기자(miyoung2206@naver.com)
  • 승인 2021.10.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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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에 연이은 금빛 레이스 질주

【예천=코리아플러스】 김미영 기자 =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용) 양궁부 한솔 선수가 또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예천군 진호양궁장에서 일주일간 진행되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홍성여고 양궁부 1학년 한솔 학생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고부 올림픽 라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한솔 선수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조민서(광주체고)를 세트 스코어 7-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양궁을 접한 한솔 학생은 초, 중학교 시절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못 거두었지만 올해 홍성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공준식 감독과 박미지 코치의 집중적인 지도를 받으며 본격적인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올해 6월 제42회 전국남여 시도대항 양궁선수권대회, 8월 제28회 한국 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드며, 특히 8월 중고연맹 회장기 대회 30m 종목에서 모든 화살이 10점 과녁을 꿰뚫으며 세계타이기록인 36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해 새로운 양궁 여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달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 예정인 한솔 선수의 또 다른 금빛 레이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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