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여성자율방범대 지용제 종합안내소 자원봉사 진행.

【옥천=코리아플러스】박은경 기자 = 옥천읍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봉사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 옥천읍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봉사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 지난17일 옥천읍여성자율방범대 대원은 제34회 지용제가 열리는 전통문화체험관 일대에서 종합안내소 자원봉사를 했다.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인 34회 지용제가 '시가 숨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막을 했고 14일 개막되어 17일까지 옥천군 정지용 생가와 옥천전통문화 체험관 일대에서 개최 됐다. 

옥천읍여성자율방범대 김 숙 부대장은 "오랜만에 지역축제 자원봉사를 나오니 뿌듯하고 즐겁게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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