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둘레길 걷기 '영동'행사를  18일 충북 영동에서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둘레길 걷기 '영동'행사를  18일 오후 12시 충북 영동군에서 가졌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둘레길 걷기 '영동'행사를  18일 충북 영동에서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둘레길 걷기 '영동'행사를  18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금강 둘레길 걷기를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둘레길 걷기 '영동'행사를  18일 충북 영동에서 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회장 박명수, 부회장 노강선 부회장, 사장 길기배ㆍ한동욱)와 코리아플러스(회장 이남기, 부회장 김창종, 사장 김준호ㆍ김길석),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이병도, 부회장 류상현, 사장 정대호)이 창간 15주년 기념행사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회장 정기일)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회장 김창종ㆍ김진호 ㆍ류상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회장 이무복) 영동지회(회장 김종문)이 함께했다.

전북에서 발원한 금강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을 지나 충북 영동군 양산면과 심천면을 지나 옥천의 이원면으로 흘러 세종시 합강을 흘러 충남도와 전북도를 가르며 서해로 흐른다.

충북의 대표 둘레길 영동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이다.

소나무 군락이 멋스러운 송호관광지는 앞으로는 금강을, 뒤로는 소나무 군락을 두고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송호 관광지를 기점으로 해 좌우로 뻗어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순환형 코스라 어느쪽으로 가든 코스 전체를 돌고 다시 송호관광지로 돌아오는 구조다.

전체 길이는 약 6Km,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둘레길 코스는 송호관광지 매표소~강선대~강변쉼터~함벽정~봉양정~봉황대~게이트볼장사무실~송호관광지 매표소이다.

[출처] 금강 따라, 가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보는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작성자 충청북도.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은 " 땅 사랑 물 사랑을 캠페인을 주제로 금강 둘레길 걷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충청지회 임원과 화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무복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 회장은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충청지역 걷기의 행사인 금강 둘레길을 걸으며 임문학 기행을 하면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래 대표는 "지난달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제주도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며 "10월 한달동안 진행되는  땅 사랑 물 사랑 행사인 금강 둘레길 걷기를 인문학을 만끽하는 가을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둘레길 걷기는 코리아플러스방송(사장 정대호))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 영동지회(회장 김종문)가 주관했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영동지회는 충북도 영동군 심천면 명천리 57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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