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자중학교 1학년 18명 학생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 염색체험을 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 옥천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은 지난 18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티셔츠 염색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박은경 코리아플러스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 옥천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은 지난 18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티셔츠 염색체험을 진행했다. 

맑은 하늘의 파란색을 내기 위해 쪽이라는 식물을 이용한다는 설명과 함께 열심히 염색을 한다. 

발효되는 냄새가 나지만 야외에서 활동을 해서 냄새가 심하지 않다며 공기와 만나 색이 변하는 과정을 이해해 나간다.  햇빛도 좋고 넓은 잔디밭에 모여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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