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연면적 3,554㎡ 규모··· 청소년 재능 개발 및 교류의 장 기대

【계룡=코리아플러스】 한동욱 장영래 기자 =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역량개발을 강화할 수 있는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룡=코리아플러스】 한동욱 장영래 기자 =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역량개발을 강화할 수 있는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룡시는 지난 18일 황상연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