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지원방안 마련, 중지를 모아

【충북=코리아플러스방송】 정대호 기자 = 충북도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1년이 남지 않은 가운데 2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행정지원협의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실․국․원장, 괴산군 부군수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질 없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부서별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이 행사 준비상황 보고 후, 실․국․원 및 괴산군 행정지원 사업 계획 보고와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홍보, 소방, 교통, 자원봉사, 관람객 유치 등 75개 행정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추가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엑스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에서는 엑스포 조직위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고, 행정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2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라는 주제로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 3.0 주제 전시관, 학술행사,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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