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회장 이무복) 충북지회(회장 김종문)가 지난 26일 대전시에서 10월 월례회를 갖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회장 이무복) 충북지회(회장 김종문)가 지난 26일 대전시 한마음정육식당에서 10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와 충북지회가 주관했다.

이 날 충북지회 월례회에서 김종문 충북 영동지회 회장을 충북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종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지회 회장은 "충청지역의 대전과 세종, 충님지회와 함께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특히 금강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유지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정대호 코리아플러스방송 사장, 장영래 대표와 대전과 충북지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편 비영리 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회장 이무복)는 대전지회(회장 오응복), 충남지회(회장 류상현), 충북지회(회장 김종문), 세종지회(회장 안정호)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지회 10월 월례회는 30일 12시 충남 논산시 카페 마뇽에서 개최한다.

류상현 충남지회 회장은 " 10월 월례회는 30일 12시 충남 논산시 카페 마뇽에서 개최한다."라며 "충남지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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