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일손 나눔  동아리 회원들이  꼬들빼기 채취 봉사활동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일손 나눔  동아리 회원들이 꼬들빼기 채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일손나눔 동아리회원들은 지난 24일 9시 부터 16시 까지 용산면 한석리에서 꼬들빼기 채취 봉사활동을 가졌다. 

오전 작업 후 점심식사 후에도 봉사홀동을 하였는데 오늘은 대원들이 적게 나와서 작업 능룰은 없었지만 하우스 1동을 채취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했다.

영동군 특산물은 아니지만 가격이 좋아 몇 년간 재배하고 있다.

꼬들빼기 하우스가 4동 이어서 다음 기회에 또 다시 봉사활동을 올 것을 약속했다.

봉사활동 종료한 후 출발하려고 하는데, "꼬들빼기 채취하느라 고생하였다"며, 봉사대원들에게 꼬들빼기 한 자루씩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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