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허위사실로부터 시민의 방송 TBS를 지켜야

김춘례 시의원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2일 오전 시작된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첫째날 미디어재단 TBS에게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춘례 시의원은 TBS가 진행하고 있는 소송에 대해 “소송으로 공영방송 TBS의 가치와 명예를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며 “부당한 허위사실로부터 TBS의 명예와 신뢰를 지켜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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