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과 함께하는 연예인 홍보대사위촉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김태정 기자 = 김소린 배우가 월드K뷰티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김태정 기자 = 김소린 배우가 월드K뷰티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단법인 K뷰티인 협회의 주최로 치러지는 이번행사는 한국뷰티의 발전과 대구를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내적으로는 전문기술을 습득 할수 있는 인재양성을 외적으로는 한국의 문화와 K-뷰티의 홍보를 통해 국가의 경쟁력을 드높이고 한국의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기술과 문화를 해외에 수출 하는등의 매년 치러지는 뷰티 행사중 국내 최대규모 국제 행사이다.

배우 김소린(사진)은 엑스코에서 치뤄진 월드케이뷰티페스티벌에 한국뷰티산업의 발전뿐만이 아닌 대구를 널리알리기위한 행사로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8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뷰티인 그리고 이미용인 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며 뷰티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이미용 업계등 다양한 기관 단체에서 함께하고 있다.

어려운시기에 치뤄지는 행사인만큼 협회 모든 임직원들은 행사의 성황리 개최보다 참가자와 내빈 분들 VIP분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배우 김소린은 올 12월에 크랭크인할 영화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1년 어려움 극복과 함께 그녀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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