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단은 13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미디어 리터러시를 위한 취재를 위한 인터뷰를 가진 뒤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단은 13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취재를 위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 날 대전두리중학교와 우송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구본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대전시의회가 하는일과 교육위원장이 하는 일을 알아보았다.

인터뷰에는 장영래 강사(코리아플러스 편집ㆍ발행인, 청운대학교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음은 대전두리중학교 청소년기자단원들이 구본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한 내용이다.

1. 대전광역시의회의 교육위원회에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조예원 기자)

2. 교육위원장님으로서 현장밀착형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힘써 오셨다는 기사를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최보련 기자)

3. 코로나19 영향으로 활동이 많이 위축되어있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위해 시의회에서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까? (한나래 기자)

4. 저희가 주로 다니는 관평동이나 송강동 일대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서 은행동의 으능정이나 둔산동을 많이 갑니다. 관평동이나 송강동 일대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채원 기자)

5. 교육위원장님의 지역구에 있는 대전두리중학교 학생들의 학교 활동에 대한 관심이 궁금합니다. 혹시, 대전두리중학교 학생들의 활동에 대해 알고 계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오지영 기자)

6. 교육위원장님의 학창 시절은 어떠셨나요? (이예은 기자)

7. 특별히 저희와 같은 중학생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습니까? (조예원 기자) 등이버드냊ㅇ학교다.

인터뷰 내용은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에 게제된다.

아울러 학교신문에 게제된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는 청소년기자단을 대전두리중학교, 대전버드내중학교, 대전우송중학교, 대전호수돈중학교, 대전외삼중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신문 만들기 과정으로 장영래 청운대학교 연구교수와 채시연 코리아플러스 교육부 부장이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