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오지영 기자 =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단은 지난 12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미디어 리터러시를 관련 취재를 위한 인터뷰를 가진 뒤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오지영 기자 = 지난 12일 금요일 대전시의회에서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단은 구본환 교육위원장과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신문 제작을 위한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대전두리중학교 청소년기자단 소속 오지영 기자가 구본환 교육위원장에게 질의한 내용이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오지영 기자 =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단은 지난 12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취재를 위한 인터뷰를 갖고있다.

-교육위원장님의 지역구에 있는 대전두리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궁금합니다. 혹시, 대전두리중학교 학생들의 활동에 대해 알고 계시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구의원 때 두리중학교 체육관을 지은 것이 생각나네요. 두리중학교에서는 그 체육관에서 축제를 할 때도 항상 성황 하게 진행 했었는데 요즈음 코로나19로 인해 재작년부터 시행하지 못하게 됬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동아리를 구성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학교마다 필요한 것을 알고 도움을 주려면 직접 가서 상황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두리중학교에도 찾아갔던 적이 있었는데, 두리중학교 학생들이 용량이 큰 사물함을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전두리중학교 학생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이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대전두리중학교 청소년기자 학생들이 인터뷰 후 작성한 기사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신문 제작에 활용되어 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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