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천광노 월남 이상재 선생 저자는 13일 "대한민국은 국가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대한민국 건국정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밝혔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천광노 월남 이상재 선생 저자는 13일 "대한민국은 국가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대한민국 건국정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밝혔다.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대표 장영래)는 이 날 계룡스파텔 10층에서 '충청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주제로 충청권역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 천광노 월남 이상재 선생 저자가 '대한민국 건국정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장래숙 전 대전시의회 입법정책 연구원(사회복지학 박사)은 "여성과 사회복지정책의 변화를 지난 김대중 정부부터 노무현ㆍ이명박ㆍ박근혜ㆍ문재인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의 실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에 성선제 미국변호사(법학박사)의 세종과 워싱턴의 행정수도를 비교 하면서 "세종시는 입법과 사법,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포괄적 행정수도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ㆍ주관한 장영래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표는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충청광역화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하는 이 날 정책토론회에서 토론된 정책들이 현실에서 실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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