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있는 한국교회 미래가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계석일 기자= CFC 에바다선교찬양단(단장 김광희)은 세종주님의교회(담임 오경훈목사)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 찬양제를 열었다. 성도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진행된 찬양제가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눈물과 감동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의 시간이었다.
CFC 정준섭지도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추수감사찬양예배에는 대표기도자로(CFC)전병구회장께서, "틴타"(단장 정현준팀리더) 풍물공연단의 찬조출연과 침신대위쉽팀(박경옥 권사)께서 연주를 해주셨다.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다른기사 키워드
##에바다찬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