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있는 한국교회 미래가 있다.

코로나19로 굳게 닫힌 인간장벽을 허물어 트리고자 2년간 꾸준히 준비하며 기도한 추수감사 찬양예배가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주님의교회"(오경훈목사)에서 울려 퍼졌다./코리아플러스방송 계석일기자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계석일 기자= CFC 에바다선교찬양단(단장 김광희)은 세종주님의교회(담임 오경훈목사)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 찬양제를 열었다. 성도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진행된 찬양제가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눈물과 감동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의 시간이었다.

CFC 정준섭지도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추수감사찬양예배에는 대표기도자로(CFC)전병구회장께서, "틴타"(단장 정현준팀리더) 풍물공연단의 찬조출연과 침신대위쉽팀(박경옥 권사)께서 연주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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