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민안전교육 시행과제 추진“이상무”
올해 국민안전교육 시행과제 추진“이상무”
  • 장영래 기자(adjang7@hanmail.net)
  • 승인 2021.11.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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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의…안전신문고 우수신고자 선정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2차 정기회의를 열어 세종시 국민안전교육 시행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안전교육 시행과제는 국민의 재난·안전사고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몸이 기억하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이뤄져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협의회 곽영길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추진위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안전교육 시행과제 추진현황과 각 기관·단체의 안전문화 시책과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점검 결과 국민안전교육 시행과제는 자전거안전교육, 폭력예방교육, 어린이안전체험축제 등 52개 과제 중 코로나19로 인한 사업보류 과제 2건을 제외한 50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 안전신문고 안전사고 위험개선 신고자 대한 심사가 열려 우수 신고자와 실적 우수자 40명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시민들에게 포상으로 여민전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전신문고는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신고가 이뤄지고 있다.

세종시 안전신문고 안전신고 건수는 올해 9월말 기준 3만 816건으로, 인구 대비 신고건수는 17개 시도 가운데 6위에 올랐다.

곽영길 위원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 완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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