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법(차별금지법)반대집회 및 기자회견

참다참다 못참는다며 일어난 평등법(차별금지법),주민자치기본법 기자회견및 성명서발표/사진=계석일 기자

             주민자치기본법은 주민자치로 포장한 “좌파마을 독재 법”이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계석일 기자 = 대전성시화운동본부(회장김철민목사)와 교계단체등 300명(추정)은 12월2일 대전시청 앞에서 평등법(차별금지법),주민자치기본법 제정반대 기자회견 및 성명서발표 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장경동목사와 김철민목사 전국회의원 이장우 등 조례제정에 반대하는 각 교계 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대전시내 가두행진을 하면서 성차별금지법의 위법성을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무두발언에는 대전기독교연합회 오정무회장, 대전척수장애인 연합회 황경아회장, 대전총연합회 윤명현위원장, 대전학부모연합회 손정숙대표, 대전성시화운종본부 김철민본부장, 성명서낭독에는 정세윤(평등법반대 대전시민연대) 외에도 여러 단체장들이 발표를 하였다.

대전시내 전역에서 400일째(12월2일현재) 국회발의5개법안 철회 반대1인 시위를 하고있는 대전시민연대,학부모연대 홍보전단지/ 대전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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