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면 기쁨이 오고, 비교하면 불행이 온다.

감사하며 살면 기쁨이 오고 비교하며 살면 불행이 찾아온다./pixbay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오랫동안 주차 되어있는 자동차 앞에는 쓰레기가 쌓이듯 마음에 긍휼한 마음이 없는 사람 앞에는 시기와 다툼만 남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다가 중단하게 되면 예수님의 마음이 떠나 사악한 사람으로 돌변하듯 내 주변에는 늘 사탄과 마귀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죠. 베풀고 나누는 삶이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을 기부천사라고 하지요. 세상은 거울과 같아요 내가 찡그리면 세상도 찡그리고,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습니다. 자신이 불행한 게 아니라 남의 행복만 눈에 보이기에 불행한 것입니다.

감사기쁨 비교불행 이란 말처럼 세상을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뿐인 것 입니다. 힘겹게 살 때는 주변에서 건넨 따듯한 말 한마디가 귀에 들어오지만 행복에 겨워 살 때는 따듯한 말 한마디가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교만하게 살다가 삶을 그르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산에 오를 때는 잔가지 잘 보여도 내려올 때는 큰 나무만 보여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영원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감사하며 살면 기쁨이 오고, 비교하며 살면 불행이 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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